[프로그래머스 JS] 옹알이 (1)

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입문 문제 중에 가장 정답률이 낮았던 문제! 근데 정답률 60퍼 문제가 더 어려운 거 같은데 엥

 

 

문제

• 옹알이 (1)

문제 설명

머쓱이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조카를 돌보고 있습니다. 조카는 아직 "aya", "ye", "woo", "ma" 네 가지 발음을 최대 한 번씩 사용해 조합한(이어 붙인) 발음밖에 하지 못합니다. 문자열 배열 babbling이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, 머쓱이의 조카가 발음할 수 있는 단어의 개수를 return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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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한사항

• 1 ≤ babbling의 길이 ≤ 100
• 1 ≤ babbling[i]의 길이 ≤ 15
• babbling의 각 문자열에서 "aya", "ye", "woo", "ma"는 각각 최대 한 번씩만 등장합니다.
  • 즉, 각 문자열의 가능한 모든 부분 문자열 중에서 "aya", "ye", "woo", "ma"가 한 번씩만 등장합니다.
• 문자열은 알파벳 소문자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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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출력 예babblingresult

["aya", "yee", "u", "maa", "wyeoo"]	1
["ayaye", "uuuma", "ye", "yemawoo", "ayaa"]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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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출력 예 설명

입출력 예 #1

• ["aya", "yee", "u", "maa", "wyeoo"]에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"aya"뿐입니다. 따라서 1을 return합니다.

입출력 예 #2

• ["ayaye", "uuuma", "ye", "yemawoo", "ayaa"]에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"aya" + "ye" = "ayaye", "ye", "ye" + "ma" + "woo" = "yemawoo"로 3개입니다. 따라서 3을 return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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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의사항

• 네 가지를 붙여 만들 수 있는 발음 이외에는 어떤 발음도 할 수 없는 것으로 규정합니다. 예를 들어 "woowo"는 "woo"는 발음할 수 있지만 "wo"를 발음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발음입니다.

 

발음 가능한 단어의 길이는 2 또는 3이었기 때문에, 반복문을 돌리며 주어진 단어를 2 또는 3 길이로 잘라가며 발음 가능한 단어가 담겨있는 배열 내에 존재하는 지를 확인해주었다. 

 

function solution(babbling) {
    let answer = 0;
    let available = ["aya", "ye", "woo", "ma"];
    
    babbling.map((e)=>{
        let temp=0;
        while (temp < e.length){
            if (available.includes(e.slice(temp,temp+2))){
                // console.log(e.slice(temp,temp+2));
                temp += 2;
            } else if (available.includes(e.slice(temp, temp+3))){
                // console.log(e.slice(temp, temp+3));
                temp += 3;
            } else {
                console.log('엥');
                return;
            }
            if (temp === e.length){
                // return e;
                answer++;
            }
        }
        
    })
    
    return answer;
}